'New Ideas from Dead Economists'책의 줄거리, 저자소개, 읽고 느낀점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천재들의 반짝이는 지혜를 읽는다!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먼저 읽고 교과서로 채택한 경제학도들의 필독서!
위대한 경제학 대가들이 펼치는 300년 경제사상사 명강의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의 인구론, 앨프리드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로버트 루커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놀라운 통찰력과 지성으로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을 한 책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제학은 왜 이렇게 난해하고 복잡할까?”에 대한 영원한 물음을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경제사상과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 에너지 수요 증대, 중국의 부상, 노령화 등 21세기 주요 경제문제들에 대해 놀라운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줄거리
저자는 과거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이론, 그리고 그들의 연구가 오늘날 경제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한 책이다. 저자는 수요와 공급을 포함한 많은 핵심 경제 개념들이 고대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대 경제학의 발달 이후에야 이러한 개념들이 완전히 이해되었다.
저자는 애덤 스미스, 토마스 맬서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같은 고전 경제학자들과 밀턴 프리드먼, 폴 새뮤얼슨과 같은 현대 경제학자들의 업적을 고찰한다. 그는 그들의 아이디어가 경제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작업이 오늘날 세계에서 여전히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과 맬서스의 인구 이론은 시장 효율성과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또한 경제가 정치, 교육, 기술을 포함한 삶의 다양한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그는 경제학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자원 할당, 투자, 공공 정책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빈곤, 불평등, 환경 악화와 같은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자신이 논하는 경제학자들의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이해가 그들의 작업의 중요성과 경제학의 규율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우리의 기존 신념에 도전하더라도 그것들에 대해 개방적이고 대안적인 관점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경제학의 역사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소개이다. 저자는 주요 경제 개념과 그것들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개요를 제공한다. 그는 또한 경제 사상의 중요성과 그것들이 오늘날 경제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배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 토드 부크홀츠
1961년 3월 29일 출생. 미국 경제학자. 세계 유수의 투자 회사들에서 투자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는 조지 H. W. 부시 행정부 시절에 대통령 경제담당 비서관을 지냈고, 세계적인 헤지 펀드 기업인 타이거Tiger의 펀드 매니저를 역임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경제학 개론을 가르칠 때는 학생들이 직접 뽑은 명강의에 수여되는 ‘앨린 영’상Allyn Young prize을 받았다. ABC 뉴스, PBS, CBNC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논평을 하고 있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저지 보이즈(Jersey Boys)]의 공동제작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New Ideas From Dead Economist)』,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New Ideas From Dead CEOs)』, 『경제를 알려면(From Here To Economy)』,『카스트로 유전자』,『유쾌한 경제학』 등이 있다. 부크홀츠의 저작은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스], [비즈니스 위크] 등 다수 유력지의 격찬을 받아왔다. 그는 현재 서던캘리포니아에서 아내, 그리고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누군가는 경제적 사고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 대한 감사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경제학이 단순한 추상적 이론의 연속이 아니라 당시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조건의 반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경제 아이디어의 중요성과 영향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누군가는 경제의 역사와 주요 경제학자들이 우리의 현재 세계에 대한 이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깨달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과거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연구와 오늘날 그들의 관련성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하며, 누군가가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의 발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저자는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개방적이고 대안적인 관점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누군가로 하여금 지적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경제와 경제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역할에 대해 더 많이 배우려는 열망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경제가 정치, 교육, 그리고 기술과 같은 삶의 다른 영역들과 상호 연결되어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자원 배분, 투자, 공공 정책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경제학이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이해가 빈곤, 불평등, 환경 악화와 같은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논의에 어떻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읽은 후, 누군가는 경제적 사고의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배경에 대한 감사감, 학문으로서의 경제의 발전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경제학에 대한 더 많은 것과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그것의 역할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