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1 [8번째 책 리뷰] 'The 4-hour work week'(나는 4시간만 일한다)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The 4-hour work week" 책의 줄거리, 저자소개, 읽고 느낀점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의 작품으로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줄거리 이 책은 시간 최적화, 비필수 업무 외주화, 개인 재정 자동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핵심 논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직업에서 장시간 일하고 대안을 고려하지 않고 돈과 시간을 맞바꾼다는 것이다. 팀 페리스는 사람들이 9시부터 5시까지의 근무 주기에서 벗어나 더 많은 여가 시간을 즐기고, 열정을 추구하고,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미니 은퇴 생활 방식을 옹호한다. 책은 '제거'(비생산적인 활동 제거),.. 202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