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Hour Start-up‘책의 줄거리, 저자소개, 읽고 느낀점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는 저자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말 이틀 만에 사업 런칭을 완성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도전과정에 행했던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품 포장지 결정, 홈페이지 만들기, 디자이너 섭외, 제품 판매까지 사업을 시작하는 전 과정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의 조언 역시 시시각각의 기록을 바탕으로 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책의 줄거리
이 책은 작가가 10대 기업가에서 성공적인 잼 제조 사업의 창업자로 가는 여정을 자세히 담은 책이다. 창업을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창업가 지망생들을 겨냥한 책이다.
이 책은 독자가 처음부터 시작하는 과정을 단 48시간 만에 한 단계씩 안내하는 단계별 안내서로 구성되어 있다. 도허티는 시장의 격차를 파악하고 그 요구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등 성공적인 사업의 핵심 요소에 대한 조치와 집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조언을 제공한다. 그는 또한 시장 조사, 브랜드 및 마케팅과 같은 중요한 주제를 다루며, 주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실제 사례와 사례 연구를 제공합니다.
책 전반에 걸쳐, 도허티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한다. 그는 근면과 끈기, 결단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도록 격려한다.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이 책은 또한 독자들이 기업가적인 꿈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는 동기부여 가이드이다. 도허티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성공한 기업가로서의 경험은 배경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48시간 창업"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영감을 주는 가이드입니다. 처음 창업하는 사람이든 경험이 많은 사업가든 이 책은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기업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동기를 제공한다.
저자 프레이저 도허티 소개
14세 때 우연히 할머니께 잼 제조법을 배운 후 잼 만들기에 재미를 느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슈퍼잼(SuperJam)’이라는 회사를 차렸다. 정식으로 경영을 배운 적도, 집안에 사업을 하는 사람도 없으며, 부모님으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얻지도 못했다. 하지만 과일 100퍼센트로 만든 천연 잼을 개발해 영국의 주요 대형 마트인 웨이트로즈(Waitrose)의 전 매장에서 판매하면서, ‘몸에 좋은 잼’이라면 누구나 즐겨 먹을 거란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켰다. 이후 테스코, 월마트 같은 전 세계 대형 마트에 슈퍼잼이 입점하며 스무살에 억대매출을 달성하고 슈퍼잼을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1년 22세의 나이로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젊은 사업가로 등극했다. 현재 슈퍼잼은 핀란드, 러시아, 호주 등 해외진출에도 성공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프레이저 도허티의 이야기는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었다. 영국의 유력 신문인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즈》, 《더 선》 등은 물론, BBC, CNN, GMTV와 한국의 《조선비즈》,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에도 그의 성공 스토리가 소개되었다. 그가 만든 잼은 핀란드, 러시아, 호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한국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자신의 성공적인 사업을 처음부터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누구나 올바른 사고방식과 접근법으로 창업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행동을 취하고, 위험을 포용하고,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에 대한 도허티의 강조는 독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기업가적인 꿈을 추구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48시간 만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로서의 이 책의 구조는 독자들에게 힘과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시장 조사, 브랜딩, 마케팅과 같은 성공적인 사업의 핵심 요소에 대해 제공되는 실용적인 조언과 조언은 독자가 자신의 벤처 사업을 시작하는 데 더 많은 준비와 자신감을 느끼도록 도울 수 있다.
실용적인 조언 외에도, 이 책은 또한 독자들이 도전을 극복하고 목표에 집중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동기 부여와 영감을 주는 메시지를 제공한다. 열심히 일하고, 결단력 있고, 끈기 있는 작가의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48시간 창업"을 읽은 후, 독자들은 그들의 기업가적인 꿈을 추구하기 위해 힘을 얻고, 동기부여를 받고, 영감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실질적인 조언, 단계별 지침, 성공적인 기업가들의 실제 사례는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자신감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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