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스템‘책의 줄거리, 저자소개, 읽고 느낀점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전 세계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 그는 『더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려면 열정을 좇으라”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메시지를 뒤엎는다. 무조건 열정을 좇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 열정을 불러온다고 반박한다.
또한 그는 성공에 이르려면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성공 모델은 개인적인 에너지에 집중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에너지를 끌어올린 후에는 성공에서 빠질 수 없는 ‘운’을 불러와야 하는데, 어떻게 운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시스템’ 모델을 통해 제시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불러들이고, 실패에서 배우고,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먹을 때까지 그냥 돌려보내지 말라고 말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재된 만화의 창작자가 되었는지, 그 결과를 내기까지 어떤 시스템을 따랐는지 『더 시스템』에서 낱낱이 이야기한다.
자신이 목표하는 바에 항상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하길 바란다. 패배주의에서 벗어나고, 운을 끌어들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책의 줄거리
"더 시스템" (원제:How to Fail at 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은 딜버트 만화의 창시자인 스콧 애덤스의 책이다. 이 책에서, 아담스는 실패와 성공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인생에서 성공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
애덤스는 성공은 재능이나 지능의 결과가 아니라 시스템과 기술의 결합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작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공 확률이 높은 활동에 집중하며, 실패했을 때도 끈질기게 버티는 등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기법을 제공한다.
저자는 또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과 새로운 기회에 열려 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삶에 성장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고 새로운 경험을 포용함으로써 그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애덤스는 책 전반에 걸쳐 실패와 성공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러한 원칙들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제공한다. 그는 또한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저자는 그의 주장을 이해시키기 위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재치와 유머를 사용한다.
이 책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지속성,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시스템과 기술에 대한 집중의 조합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담스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에 열려있음으로써, 사람들은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고 인생에서 큰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려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실용적인 지침이다. 유머, 개인적인 이야기, 그리고 실제적인 조언이 결합된 이 책은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겁고 영감을 주는 책이다.
저자 스콧 애덤스 소개
1957년생. 지난 30여 년 동안 가장 유명하고 널리 읽힌 연재만화 중 하나인 <딜버트Dilbert>의 작가다. 평범한 회사원인 딜버트의 험난한 회사 생활을 시니컬한 유머를 녹여 풀어낸 이 작품은 전 세계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고,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렸다.
그는 크로커 내셔널 뱅크와 퍼시픽 벨에서 16년 동안 기술직 근로자로 근무한 후, 1995년에 전업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딜버트 법칙Dilbert Principle』, 『독버트의 일급 경영전략 안내서Dogbert’s Top Secret Management Handbook』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교외에 살고 있다.
그는 세상 누구보다도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다.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3년 넘게 말을 제대로 못하기도 했고, 새끼손가락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다. 건강뿐만이 아니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수많은 발명과 서비스 사업에 실패했다. 좋은 기회를 놓치고, 투자금을 날렸으며, 레스토랑 두 군데의 문을 닫아야 했다. 그럼에도 불과 몇 년 만에 불운한 회사원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중 하나를 탄생시켰다. 『더 시스템』에는 이런 그의 인생을 집대성했다.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이라는 원제 그대로 그가 겪은 수많은 실패들을 지속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면서 발견한 몇 가지 진실들을 공유한다.
그는 독자들이 그의 실패를 비웃기를 바란다. 어느 분야든 간에 당신이 성공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출발점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면서.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에서, 저자는 실패와 성공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인생에서 성공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성공은 재능이나 지능의 결과가 아니라 시스템과 기술의 결합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작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공 확률이 높은 활동에 집중하며, 실패했을 때도 끈질기게 버티는 등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기법을 제공한다.
저자는 또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과 새로운 기회에 열려 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삶에 성장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고 새로운 경험을 포용함으로써 그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실패와 성공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러한 원칙들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제공한다. 그는 또한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비슷한 기술을 사용한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지속성,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시스템과 기술에 대한 집중의 조합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에 열려있음으로써, 사람들은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고 인생에서 큰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려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실용적인 지침이다. 유머, 개인적인 이야기, 그리고 실제적인 조언이 결합된 이 책은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겁고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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